식구 수 만큼 심은 석류나무~ 꽃이 너무 이쁘게 피었다~^^ 올해는 석류많이 따서 술도 담아야지~~^^
주렁주렁 열린 살구나무~ 나무를 심고 처음 열린 살구라 더 애정이 가네~ 무럭 무럭 자라줘서 고마워♡ 맛있게 익어라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