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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도자기 송년회~♡

문혜경♡ 2015. 12. 23. 20:23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세월이 빠르다고는 하지만 정말로 이렇게 시간이 잘 가는 줄은 요즘 와서 피부로 느껴 진다. 도자기 배운지도 벌써 6개월이 지나갔네요 처음 만났을 때는 서로가 서먹 서먹 했는데 이제 서로 정들자 이별 할려니 너무 아쉽네 ~~~

오늘은 다 같이 송년회를 하면서 2016년도에 다시 도자기를 배우는 마음으로 약속!

새해에는 더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~~~^^*